Daily Bible Reading
[2018.1.4] 말씀읽기 - 열왕기하 23:31-24:20, 사도행전 23:1-11 [개역개정/ESV]
열왕기하
23장
31 여호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31 Jehoahaz was twenty-three years old when he began to reign, and he reigned three months in Jerusalem. His mother's name wasHamutal the daughter of Jeremiah of Libnah.
32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32 And he did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Lord,according to all that his fathers had done.
33 바로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립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33 AndPharaoh Neco put him in bonds atRiblah in the land ofHamath, that he might not reign in Jerusalem, and laid on the land a tribute of a hundred talentsof silver and a talent of gold.
34 바로 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
34 AndPharaoh Neco made Eliakim the son of Josiah king in the place of Josiah his father, andchanged his name to Jehoiakim. But he took Jehoahaz away,and he came to Egypt and died there.
35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 그가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에 부과하되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징수하였더라
35 And Jehoiakimgave the silver and the gold to Pharaoh, but he taxed the land to give the money according to the command of Pharaoh. He exacted the silver and the gold of the people of the land, from everyone according to his assessment, to give it to Pharaoh Neco.
36 여호야김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비다라 루마 브다야의 딸이더라
36 Jehoiakim was twenty-five years old when he began to reign, and he reigned eleven years in Jerusalem. His mother's name was Zebidah the daughter of Pedaiah of Rumah.
37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37 And he did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Lord,according to all that his fathers had done.
24장
1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1 In his days,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came up, and Jehoiakim became his servant for three years. Then he turned and rebelled against him.
2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2 And theLordsent against him bands of theChaldeans andbands of the Syrians and bands of the Moabites and bands of the Ammonites, and sent them against Judah to destroy it,according to the word of theLordthat he spoke by his servants the prophets.
3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며
3 Surely this came upon Judah at the command of theLord, to remove them out of his sight,for the sins of Manasseh, according to all that he had done,
4 또 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의 피가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4 and alsofor the innocent blood that he had shed. For he filled Jerusalem with innocent blood, and theLordwould not pardon.
5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5 Now the rest of the deeds of Jehoiakim and all that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of the Kings of Judah?
6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6 So Jehoiakimslept with his fathers, and Jehoiachin his son reigned in his place.
7 애굽 왕이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 이는 바벨론 왕이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점령하였음이더라
7 And the king of Egypt did not come again out of his land,for the king of Babylon had taken all that belonged to the king of Egyptfrom the Brook of Egypt to the river Euphrates.
8 여호야긴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느후스다요 예루살렘 엘라단의 딸이더라
8 Jehoiachin waseighteen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three months in Jerusalem. His mother's name was Nehushta the daughter of Elnathan of Jerusalem.
9 여호야긴이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9 And he did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Lord,according to all that his father had done.
10 그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10 At that time the servants of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came up to Jerusalem, and the city was besieged.
11 그의 신복들이 에워쌀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도 그 성에 이르니
11 And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came to the city while his servants were besieging it,
12 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그의 어머니와 신복과 지도자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이 잡으니 때는 바벨론의 왕 여덟째 해이라
12 and Jehoiachin the king of Judah gave himself up to the king of Babylon, himself and his mother and his servants and his officials and his palace officials.The king of Babylon took him prisonerin the eighth year of his reign
13 그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 보물을 집어내고 또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금 그릇을 다 파괴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13 and carried off all the treasures of the house of theLordand the treasures of the king's house,and cut in pieces all the vessels of gold in the temple of theLord,which Solomon king of Israel had made,as theLordhad foretold.
14 그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 모든 용사 만 명과 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비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14 He carried away all Jerusalem and all the officials and all the mighty men of valor,10,000 captives,and all the craftsmen and the smiths. None remained,except the poorest people of the land.
15 그가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과 내시들과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15 And he carried away Jehoiachin to Babylon. The king's mother, the king's wives, his officials, and the chief men of the land he took into captivity from Jerusalem to Babylon.
16 또 용사 칠천 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 명 곧 용감하여 싸움을 할 만한 모든 자들을 바벨론 왕이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16 And the king of Babylon brought captive to Babylon all the men of valor,7,000, and the craftsmen and the metal workers, 1,000, all of them strong and fit for war.
17 바벨론 왕이 또 여호야긴의 숙부 맛다니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하였더라
17 And the king of Babylonmade Mattaniah,Jehoiachin's uncle, king in his place,and changed his name to Zedekiah.
18 시드기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요 립나인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18 Zedekiah was twenty-on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eleven years in Jerusalem. His mother's name wasHamutal the daughter of Jeremiah of Libnah.
19 그가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지라
19 And he did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Lord,according to all that Jehoiakim had done.
20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실 때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
20 For because of the anger of theLordit came to the point in Jerusalem and Judah that he cast them out from his presence.And Zedekiah rebelled against the king of Babylon.사도행전
23장
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1 And looking intently at the council, Paul said,Brothers,I have lived my life before God in all good conscience up to this day.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2 And the high priestAnanias commanded those who stood by himto strike him on the mouth.
3 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3 Then Paul said to him,God is going to strike you, youwhitewashedwall! Are you sitting to judge me according to the law, and yetcontrary to the law youorder me to be struck?
4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4 Those who stood by said,Would you revileGod's high priest?
5 바울이 이르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5 And Paul said,I did not know, brothers, that he was the high priest, for it is written,You shall not speak evil of a ruler of your people.
6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6 Now when Paul perceived that one part wereSadducees and the other Pharisees, he cried out in the council,Brothers,I am a Pharisee, a son of Pharisees. It iswith respect to thehope and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that I am on trial.
7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어지니
7 And when he had said this, a dissension arose between the Pharisees and the Sadducees, and the assembly was divided.
8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8 For the Sadduceessay that there is no resurrection, nor angel, nor spirit, but the Pharisees acknowledge them all.
9 크게 떠들새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냐 하여
9 Then a great clamor arose, and some ofthe scribes of the Pharisees' party stood up and contended sharply,We find nothing wrong in this man. Whatif a spirit or an angel spoke to him?
10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인을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내로 들어가라 하니라
10 And when the dissension became violent, the tribune, afraid that Paul would be torn to pieces by them, commanded the soldiers to go down and take him away from among them by force and bring him intothe barracks.
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11 The following nightthe Lord stood by him and said,Take courage, foras you have testified to the facts about me in Jerusalem, so you musttestify also in Rome.[2024.11.4] 말씀읽기 욥기(Job) 34-35, 시편(Psalms) 122Oct 13, 2024 Read more [2024.11.3] 말씀읽기 욥기(Job) 32-33, 시편(Psalms) 121Oct 13, 2024 Read more [2024.11.2] 말씀읽기 욥기(Job) 31, 시편(Psalms) 120Oct 13, 2024 Read more [2024.11.1] 말씀읽기 욥기(Job) 29-30, 시편(Psalms) 119Oct 13, 2024 Read more [2024.10.31] 말씀읽기 욥기(Job) 28, 시편(Psalms) 118Oct 13, 2024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