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ible Reading
[2018.1.18] 말씀읽기 - 대상(1Ch) 11:1-25, 행(Ac) 28:1-16 [개역개정/ESV]
역대상
11장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보고 이르되 우리는 왕의 가까운 혈족이니이다
1 Then all Israel gathered together to David at Hebron and said,Behold, we are your bone and flesh.
2 전에 곧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출입하게 한 자가 왕이시었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2 In times past, even when Saul was king, it was you who led out and brought in Israel. And theLordyour God said to you,You shall be shepherd of my people Israel, and you shall be prince over my people Israel.
3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있는 왕에게로 나아가니 헤브론에서 다윗이 그들과 여호와 앞에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전하신 말씀대로 되었더라
3 So all the elders of Israel came to the king at Hebron, and David made a covenant with them at Hebron before theLord. And they anointed David king over Israel,according to the word of theLordby Samuel.
4 다윗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예루살렘 곧 여부스에 이르니 여부스 땅의 주민들이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4 And David and all Israel went to Jerusalem,that is, Jebus, where the Jebusites were,the inhabitants of the land.
5 여부스 원주민이 다윗에게 이르기를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 다윗이 시온 산 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5 The inhabitants of Jebus said to David,You will not come in here.Nevertheless, David took the stronghold of Zion, that is, the city of David.
6 다윗이 이르되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자는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으리라 하였더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먼저 올라갔으므로 우두머리가 되었고
6 David said,Whoever strikes the Jebusites firstshall be chief and commander.And Joab the son of Zeruiah went up first, so he became chief.
7 다윗이 그 산성에 살았으므로 무리가 다윗 성이라 불렀으며
7 And David lived in the stronghold; therefore it was called the city of David.
8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두루 성을 쌓았고 그 성의 나머지는 요압이 중수하였더라
8 And he built the city all around from the Millo in complete circuit, and Joab repaired the rest of the city.
9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9 And Davidbecame greater and greater, for theLordof hosts was with him.
10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우두머리는 이러하니라 이 사람들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윗을 힘껏 도와 나라를 얻게 하고 그를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신 말씀대로 함이었더라
10 Now these are the chiefs of David's mighty men, who gave him strong support in his kingdom, together with all Israel, to make him king,according to the word of theLordconcerning Israel.
11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은 삼십 명의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들어 한꺼번에 삼백 명을 죽였고
11 This is an account of David's mighty men:Jashobeam, aHachmonite, waschief of the three.He wielded his spear against 300 whom he killed at one time.
12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세 용사 중 하나이라
12 And next to him among the three mighty men was Eleazar the son ofDodo, the Ahohite.
13 그가 바스담밈에서 다윗과 함께 있었더니 블레셋 사람들이 그 곳에 모여와서 치니 거기에 보리가 많이 난 밭이 있더라 백성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13 He was with David at Pas-dammimwhen the Philistines were gathered there for battle. There was a plot of ground full of barley, and the men fled from the Philistines.
14 그가 그 밭 가운데에 서서 그 밭을 보호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죽였으니 여호와께서 큰 구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14 But he took hisstand in the midst of the plot and defended it and killed the Philistines. And theLordsaved them by a great victory.
15 삼십 우두머리 중 세 사람이 바위로 내려가서 아둘람 굴 다윗에게 이를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5 Three of the thirty chief men went down to the rock to David at the cave of Adullam, when the army of Philistines was encamped in theValley of Rephaim.
16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은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6 David was then in the stronghold, and thegarrison of the Philistines was then at Bethlehem.
17 다윗이 갈망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꼬 하매
17 And David said longingly,Oh that someone would give me water to drink from the well of Bethlehem that is by the gate!
18 이 세 사람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고
18 Then the three mighty men broke through the camp of the Philistines and drew water out of the well of Bethlehem that was by the gate and took it and brought it to David. But David would not drink it. He poured it out to theLord
19 이르되 내 하나님이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이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하고 그들이 자기 생명도 돌보지 아니하고 이것을 가져왔으므로 그것을 마시기를 원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19 and said,Far be it from me before my God that I should do this. Shall I drink the lifeblood of these men? For at the risk of their lives they brought it.Therefore he would not drink it. These things did the three mighty men.
20 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세 명 중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휘둘러 삼백 명을 죽이고 그 세 명 가운데에 이름을 얻었으니
20 Now Abishai, the brother of Joab, was chief of the thirty.And he wielded his spear against 300 men and killed them and won a name beside the three.
21 그는 둘째 세 명 가운데에 가장 뛰어나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첫째 세 명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21 He was the most renownedof the thirtyand became their commander, but he did not attain to the three.
22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용감한 사람이라 그가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죽였으며
22 And Benaiah the son of Jehoiada was a valiant manof Kabzeel, a doer of great deeds. He struck down two heroes of Moab. He also went down and struck down a lion in a pit on a day when snow had fallen.
23 또 키가 큰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23 And he struck down an Egyptian, a man of great stature, five cubitstall. The Egyptian had in his hand a spearlike a weaver's beam, but Benaiah went down to him with a staff and snatched the spear out of the Egyptian's hand and killed him with his own spear.
2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4 These things did Benaiah the son of Jehoiada and won a name beside the three mighty men.
25 삼십 명 중에서는 뛰어나나 첫째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장을 삼았더라
25 He was renowned among the thirty, but he did not attain to the three. And David set him over his bodyguard.사도행전
28장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1 After we were brought safely through,we then learned thatthe island was called Malta.
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2 The native peopleshowed us unusualkindness, for they kindled a fire and welcomed us all, because it had begun to rain and was cold.
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3 When Paul had gathered a bundle of sticks and put them on the fire, a viper came out because of the heat and fastened on his hand.
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4 Whenthe native people saw the creature hanging from his hand, they said to one another,No doubt this man is a murderer. Though he has escaped from the sea,Justicehas not allowed him to live.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5 He, however,shook off the creature into the fire and suffered no harm.
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6 They were waiting for him to swell up or suddenly fall down dead. But when they had waited a long time and saw no misfortune come to him,they changed their minds andsaid that he was a god.
7 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머물게 하더니
7 Now in the neighborhood of that place were lands belonging to the chief man of the island, named Publius, who received us and entertained us hospitably for three days.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8 It happened that the father of Publius lay sick with fever and dysentery. And Paul visited him andprayed, andputting his hands on him healed him.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9 And when this had taken place, the rest of the people on the island who had diseases also came and were cured.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실었더라
10 They also honored us greatly,and when we were about to sail, they put on board whatever we needed.
11 석 달 후에 우리가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나니 그 배의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라
11 After three months we set sail ina ship that had wintered in the island, a ship of Alexandria, with the twin godsas a figurehead.
12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12 Putting in at Syracuse, we stayed there for three days.
13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낸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13 And from there we made a circuit and arrived at Rhegium. And after one day a south wind sprang up, and on the second day we came to Puteoli.
14 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머무니라 그래서 우리는 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14 There we foundbrothersand were invited to stay with them for seven days. And so we came to Rome.
15 그 곳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15 Andthe brothers there, when they heard about us, came as far as the Forum of Appius and Three Taverns to meet us. On seeing them,Paul thanked God and took courage.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16 And when we came into Rome,Paul was allowed to stay by himself, with the soldier who guarded him.[2024.11.4] 말씀읽기 욥기(Job) 34-35, 시편(Psalms) 122Oct 13, 2024 Read more [2024.11.3] 말씀읽기 욥기(Job) 32-33, 시편(Psalms) 121Oct 13, 2024 Read more [2024.11.2] 말씀읽기 욥기(Job) 31, 시편(Psalms) 120Oct 13, 2024 Read more [2024.11.1] 말씀읽기 욥기(Job) 29-30, 시편(Psalms) 119Oct 13, 2024 Read more [2024.10.31] 말씀읽기 욥기(Job) 28, 시편(Psalms) 118Oct 13, 2024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