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ible Reading
[2016.08.23] 사사기 Judges 8:18-35, 누가복음 Luke 23:44-56 [개역개정/NIV]
사사기
18. ○이에 그가 세바와 살문나에게 말하되 너희가 다볼에서 죽인 자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들이 너와 같아서 하나 같이 왕자들의 모습과 같더라 하니라
19. 그가 이르되 그들은 내 형제들이며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만일 그들을 살렸더라면 나도 너희를 죽이지 아니하였으리라 하고
20. 그의 맏아들 여델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죽이라 하였으나 그 소년이 그의 칼을 빼지 못하였으니 이는 아직 어려서 두려워함이었더라
21. 세바와 살문나가 이르되 네가 일어나 우리를 치라 사람이 어떠하면 그의 힘도 그러하니라 하니 기드온이 일어나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초승달 장식들을 떼어서 가지니라
22.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24. 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일이 있으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마엘 사람들이므로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
25.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에 던지니
26. 기드온이 요청한 금 귀고리의 무게가 금 천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초승달 장식들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이 입었던 자색 의복과 또 그 외에 그들의 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
27.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28.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기드온이 사는 사십 년 동안 그 땅이 평온하였더라
[기드온이 죽다]29. ○요아스의 아들 여룹바알이 돌아가서 자기 집에 거주하였는데
30. 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명이었고
31. 세겜에 있는 그의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
32.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나이가 많아 죽으매 아비에셀 사람의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 요아스의 묘실에 장사되었더라
33.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서서 바알들을 따라가 음행하였으며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34. 이스라엘 자손이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35.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에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 그의 집을 후대하지도 아니하였더라Judges
18. Then he asked Zebah and Zalmunna, "What kind of men did you kill at Tabor?" "Men like you," they answered, "each one with the bearing of a prince."
19. Gideon replied, "Those were my brothers, the sons of my own mother. As surely as the LORD lives, if you had spared their lives, I would not kill you."
20. Turning to Jether, his oldest son, he said, "Kill them!" But Jether did not draw his sword, because he was only a boy and was afraid.
21. Zebah and Zalmunna said, "Come, do it yourself. `As is the man, so is his strength.'" So Gideon stepped forward and killed them, and took the ornaments off their camels' necks.
22. The Israelites said to Gideon, "Rule over us -- you, your son and your grandson -- because you have saved us out of the hand of Midian."
23. But Gideon told them, "I will not rule over you, nor will my son rule over you. The LORD will rule over you."
24. And he said, "I do have one request, that each of you give me an earring from your share of the plunder." (It was the custom of the Ishmaelites to wear gold earrings.)
25. They answered, "We'll be glad to give them." So they spread out a garment, and each man threw a ring from his plunder onto it.
26. The weight of the gold rings he asked for came to seventeen hundred shekels, not counting the ornaments, the pendants and the purple garments worn by the kings of Midian or the chains that were on their camels' necks.
27. Gideon made the gold into an ephod, which he placed in Ophrah, his town. All Israel prostituted themselves by worshiping it there, and it became a snare to Gideon and his family.
28. Thus Midian was subdued before the Israelites and did not raise its head again. During Gideon's lifetime, the land enjoyed peace forty years.
29. Jerub-Baal son of Joash went back home to live.
30. He had seventy sons of his own, for he had many wives.
31. His concubine, who lived in Shechem, also bore him a son, whom he named Abimelech.
32. Gideon son of Joash died at a good old age and was buried in the tomb of his father Joash in Ophrah of the Abiezrites.
33. No sooner had Gideon died than the Israelites again prostituted themselves to the Baals. They set up Baal-Berith as their god and
34. did not remember the LORD their God, who had rescued them from the hands of all their enemies on every side.
35. They also failed to show kindness to the family of Jerub-Baal (that is, Gideon) for all the good things he had done for them.
누가복음[숨지시다]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 두다]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51.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2.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살아나시다]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Luke
44. It was now about the sixth hour, and darkness came over the whole land until the ninth hour,
45. for the sun stopped shining. And the curtain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46. Jesus called out with a loud voice,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47. The centurion, seeing what had happened, praised God and said, "Surely this was a righteous man."
48. When all the people who had gathered to witness this sight saw what took place, they beat their breasts and went away.
49. But all those who knew him, including the women who had followed him from Galilee, stood at a distance, watching these things.
50. Now there was a man named Joseph, a member of the Council, a good and upright man,
51. who had not consented to their decision and action. He came from the Judean town of Arimathea and he was waiting for the kingdom of God.
52. Going to Pilate, he asked for Jesus' body.
53. Then he took it down, wrapped it in linen cloth and placed it in a tomb cut in the rock, one in which no one had yet been laid.
54. It was Preparation Day, and the Sabbath was about to begin.
55. The women who had come with Jesus from Galilee followed Joseph and saw the tomb and how his body was laid in it.
56. Then they went home and prepared spices and perfumes. But they rested on the Sabbath in obedience to the commandment.[2024.11.4] 말씀읽기 욥기(Job) 34-35, 시편(Psalms) 122Oct 13, 2024 Read more [2024.11.3] 말씀읽기 욥기(Job) 32-33, 시편(Psalms) 121Oct 13, 2024 Read more [2024.11.2] 말씀읽기 욥기(Job) 31, 시편(Psalms) 120Oct 13, 2024 Read more [2024.11.1] 말씀읽기 욥기(Job) 29-30, 시편(Psalms) 119Oct 13, 2024 Read more [2024.10.31] 말씀읽기 욥기(Job) 28, 시편(Psalms) 118Oct 13, 2024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