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ible Reading
[2017.9.6] 말씀읽기 - 에스겔 8:6-9:11, 히브리서 5:11-14 [개역개정/ESV]
에스겔
8장
6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에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6 And he said to me,Son of man,do you see what they are doing,the great abominations that the house of Israel are committing here,to drive me far from my sanctuary? But you will see still greater abominations.
7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7 And he brought me to the entrance of the court, and when I looked, behold, there was a hole in the wall.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8 Then he said to me,Son of man,dig in the wall.So I dug in the wall, and behold, there was an entrance.
9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에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9 And he said to me,Go in, and seethe vile abominations that they are committing here.
10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방 벽에 그렸고
10 So I went in and saw. And there,engraved on the wall all around, wasevery form ofcreeping things and loathsome beasts, and all the idols of the house of Israel.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 명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에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11 And before them stoodseventy men ofthe elders of the house of Israel, with Jaazaniah the son ofShaphan standing among them. Each had his censer in his hand, andthe smoke of the cloud of incense went up.
12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12 Then he said to me,Son of man, have you seen what the elders of the house of Israel are doingin the dark, eachin his room of pictures? For they say,TheLorddoes not see us, theLordhas forsaken the land.
13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이 행하는 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3 He said also to me,You will see still greater abominations that they commit.
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14 Then he brought me tothe entrance of the north gate of the house of theLord, and behold, there sat women weeping for Tammuz.
15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5 Then he said to me,Have you seen this, Oson of man?You will see still greater abominations than these.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16 And he brought me intothe inner court of the house of theLord. And behold, at the entrance of the temple of theLord,between theporch andthe altar, were about twenty-five men,with their backs to the temple of theLord, and their faces toward the east, worshipingthe sun toward the east.
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에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행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7 Then he said to me,Have you seen this, Oson of man? Is it too light a thing for the house of Judah to committhe abominations that they commit here, thatthey should fill the land with violence andprovoke me still further to anger? Behold, they put the branch to theirnose.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18 ThereforeI will act in wrath.My eye will not spare, nor will I have pity.And though they cry in my ears with a loud voice, I will not hear them.
9장
1 또 그가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이르시되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이 각기 죽이는 무기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1 Then he cried in my ears with a loud voice, saying,Bring near the executioners of the city,each with his destroying weapon in his hand.
2 내가 보니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부터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죽이는 무기를 잡았고 그 중의 한 사람은 가는 베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2 And behold, six men came from the direction ofthe upper gate, which faces north, each with his weapon for slaughter in his hand, and with them wasa man clothed in linen, with a writing case at his waist. And they went in and stood besidethe bronze altar.
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3 Nowthe glory of the God of Israel had gone up from the cherub on which it rested tothe threshold of the house. And he called tothe man clothed in linen, who had the writing case at his waist.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4 And theLordsaid to him,Pass through the city, through Jerusalem, andput a mark on the foreheads of the men whosigh and groan over all the abominations that are committed in it.
5 그들에 대하여 내 귀에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성읍 중에 다니며 불쌍히 여기지 말며 긍휼을 베풀지 말고 쳐서
5 And tothe others he said in my hearing,Pass through the city after him, and strike.Your eye shall not spare, and you shall show no pity.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6 Kill old men outright, young men and maidens, little children and women, buttouch no one on whom is the mark. Andbegin at my sanctuary.So they began with the elders who were before the house.
7 그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7 Then he said to them,Defile the house, and fill the courts with the slain. Go out.So they went out and struck in the city.
8 그들이 칠 때에 내가 홀로 있었는지라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아하 주 여호와여 예루살렘을 향하여 분노를 쏟으시오니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두 멸하려 하시나이까
8 And while they were striking, and I was left alone,I fell upon my face, and cried,Ah, LordGod!Will you destroy all the remnant of Israelin the outpouring of your wrath on Jerusalem?
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며 여호와께서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9 Then he said to me,The guilt of the house of Israel and Judah is exceedingly great.The land is full of blood, and the city full of injustice. Forthey say,TheLordhas forsaken the land, and theLorddoes not see.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들의 행위대로 그들의 머리에 갚으리라 하시더라
10 As for me,my eye will not spare, nor will I have pity;I will bring their deeds upon their heads.
11 보라 가는 베 옷을 입고 허리에 먹 그릇을 찬 사람이 복명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준행하였나이다 하더라
11 And behold,the man clothed in linen, with the writing case at his waist, brought back word, saying,I have done as you commanded me.히브리서
5장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11 About this we have much to say, and it ishard to explain, since you have become dull of hearing.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2 For though by this time you ought to be teachers, you need someone to teach you againthe basic principles of the oracles of God. You needmilk, not solid food,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3 for everyone who lives on milk is unskilled in the word of righteousness, since he isa child.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14 But solid food is forthe mature, for those who have their powersof discernment trained by constant practice to distinguish good from evil.[2024.11.4] 말씀읽기 욥기(Job) 34-35, 시편(Psalms) 122Oct 13, 2024 Read more [2024.11.3] 말씀읽기 욥기(Job) 32-33, 시편(Psalms) 121Oct 13, 2024 Read more [2024.11.2] 말씀읽기 욥기(Job) 31, 시편(Psalms) 120Oct 13, 2024 Read more [2024.11.1] 말씀읽기 욥기(Job) 29-30, 시편(Psalms) 119Oct 13, 2024 Read more [2024.10.31] 말씀읽기 욥기(Job) 28, 시편(Psalms) 118Oct 13, 2024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