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ible Reading
[2017.9.21] 말씀읽기 - 에스겔 23:1-21, 히브리서 10:19-25 [개역개정/ESV]
에스겔
23장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 The word of theLordcame to me:
2 인자야 두 여인이 있었으니 한 어머니의 딸이라
2 Son of man, there weretwo women, the daughters of one mother.
3 그들이 애굽에서 행음하되 어렸을 때에 행음하여 그들의 유방이 눌리며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져졌나니
3 They played the whore in Egypt;they played the whorein their youth; there their breasts were pressed and their virgin bosomshandled.
4 그 이름이 형은 오홀라요 아우는 오홀리바라 그들이 내게 속하여 자녀를 낳았나니 그 이름으로 말하면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니라
4 Oholah was the name of the elder and Oholibah the name of her sister.They became mine, and theybore sons and daughters. As for their names, Oholah isSamaria, and Oholibah is Jerusalem.
5 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가 연애하는 자 곧 그의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
5 Oholah played the whorewhile she was mine, andshe lusted after her loversthe Assyrians, warriors
6 그들은 다 자색 옷을 입은 고관과 감독이요 준수한 청년이요 말 타는 자들이라
6 clothed in purple,governors and commanders,all of them desirable young men,horsemen riding on horses.
7 그가 앗수르 사람들 가운데에 잘 생긴 그 모든 자들과 행음하고 누구를 연애하든지 그들의 모든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혔으며
7 She bestowed her whoring upon them, the choicest men of Assyria all of them, and she defiled herself with all the idols of everyone after whom she lusted.
8 그가 젊었을 때에 애굽 사람과 동침하매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져졌으며 그의 몸에 음란을 쏟음을 당한 바 되었더니 그가 그 때부터 행음함을 마지아니하였느니라
8 She did not give up her whoringthat she had begun in Egypt; for in her youth men had lain with her and handled her virgin bosom and poured out their whoring lust upon her.
9 그러므로 내가 그를 그의 정든 자 곧 그가 연애하는 앗수르 사람의 손에 넘겼더니
9 ThereforeI delivered her into the hands of her lovers, into the hands of the Assyrians, after whom she lusted.
10 그들이 그의 하체를 드러내고 그의 자녀를 빼앗으며 칼로 그를 죽여 여인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이 그에게 심판을 행함이니라
10 These uncovered her nakedness;they seized her sons and her daughters; and as for her, they killed her with the sword; and she becamea byword among women,when judgment had been executed on her.
11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의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의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11 Her sister Oholibah saw this, and she becamemore corrupt than her sisterin her lust and in her whoring, which was worse than that of her sister.
12 그가 그의 이웃 앗수르 사람을 연애하였나니 그들은 화려한 의복을 입은 고관과 감독이요 말 타는 자들과 준수한 청년이었느니라
12 She lusted after the Assyrians, governors and commanders, warriors clothed in full armor, horsemen riding on horses,all of them desirable young men.
13 그 두 여인이 한 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13 And I saw that she was defiled; they both took the same way.
14 그가 음행을 더하였음은 붉은 색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형상 곧 갈대아 사람의 형상을 보았음이니
14 But she carried her whoring further. She saw menportrayed on the wall, theimages ofthe Chaldeans portrayed in vermilion,
15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그의 용모는 다 준수한 자 곧 그의 고향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15 wearing belts on their waists, with flowing turbans on their heads, all of them having the appearance of officers, a likeness of Babylonians whose native land was Chaldea.
16 그가 보고 곧 사랑하게 되어 사절을 갈대아 그들에게로 보내매
16 When she saw them, she lusted after them andsent messengers to themin Chaldea.
17 바벨론 사람이 나아와 연애하는 침상에 올라 음행으로 그를 더럽히매 그가 더럽힘을 입은 후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느니라
17 And the Babylonians came to herinto the bed of love, and they defiled her with their whoring lust. And after she was defiled by them,she turned from them in disgust.
18 그가 이같이 그의 음행을 나타내며 그가 하체를 드러내므로 내 마음이 그의 형을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으나
18 When she carried on her whoring so openly and flaunted her nakedness, I turned in disgust from her, as I had turned in disgust from her sister.
19 그가 그의 음행을 더하여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행음하던 때를 생각하고
19 Yet she increased her whoring,remembering the days of her youth, when she played the whore in the land of Egypt
20 그의 하체는 나귀 같고 그의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사랑하였도다
20 and lusted after her lovers there, whose members were like those of donkeys, and whose issue was like that of horses.
21 네가 젊었을 때에 행음하여 애굽 사람에게 네 가슴과 유방이 어루만져졌던 것을 아직도 생각하도다
21 Thus you longed for the lewdness of your youth, when the Egyptians handled your bosom and pressedyour young breasts.히브리서
10장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9 Therefore, brothers,since we have confidence to enterthe holy places by the blood of Jesus,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0 bythe new and living way that he opened for us throughthe curtain, that is, through his flesh,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1 and since we havea great priest over the house of God,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2 let us draw near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with our heartssprinkled cleanfrom an evil conscience and our bodieswashed with pure water.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3 Let us hold fast the confession of our hope without wavering, forhe who promised is faithful.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4 Andlet us consider how to stir up one another to love and good works,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5 not neglecting to meet together, as is the habit of some, but encouraging one another, andall the more as you seethe Day drawing near.[2024.11.4] 말씀읽기 욥기(Job) 34-35, 시편(Psalms) 122Oct 13, 2024 Read more [2024.11.3] 말씀읽기 욥기(Job) 32-33, 시편(Psalms) 121Oct 13, 2024 Read more [2024.11.2] 말씀읽기 욥기(Job) 31, 시편(Psalms) 120Oct 13, 2024 Read more [2024.11.1] 말씀읽기 욥기(Job) 29-30, 시편(Psalms) 119Oct 13, 2024 Read more [2024.10.31] 말씀읽기 욥기(Job) 28, 시편(Psalms) 118Oct 13, 2024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