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선교
브라질 기도편지
세계는 각나라 대통령 탄핵으로 뒤숭숭합니다 브라질도 떼메르 대통령이 탄핵이 될것이 거의 확실시 됩니다 . 인간의 마음은 점점 악해지고 교회는 악의 세력과 이단과 인간이 만든 이데올러 기를 이겨내기 힘든 세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 하고 스스로 나라가 잘 된 것처럼 방자한 백성들이 많아 집니다 .
사도바 울은 참된 진리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의지적으로 어린이 때 일들( 이적. 기적. 체험. 은사 중심을 힘으로 삼던 시절)을 아예 송두리째 버렸는데 이곳 브라질은 거의 모든 오순절 교회들이 어린이 수준의 좋아하는 신앙 에매여 벗어 나지를 못합니다 . 브라질의 교회들은 카톨릭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주님의 교회의 본 모습을 더럽히고 타락시키고 있습니 다. 사회를 영적 영향을 주지 못하고 십자가 신앙은 버린지 오래고 현 진 축복. 미신적인 신앙이 점점 교회들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 요
특별히 미나스주에서 “마우리시오.아나 빠울라” 부부와 두아이들 “지 에고. 마리아 알리시”가족이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앰부까지 와서 기도하 며 오늘 저녁에도 김완기목사님과 함께 모든 성도들이 이 아이들 치료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마우리시오. 아나빠울라“부부는 1여년전까지 집안 이 행하는 소위 무당 푸닥거리 등 각종 신내림 미신행위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참석을 해 왔습니다. 아나.빠울라의 삼촌 “발도미르”는 신내림을 중재하는 기아.에스삐리뚜아우(Guia Espiritual) 인데 우리교회 성도 “마리네이아” 가 시집에 갔을 때 시숙 되는 “발도미르”가 “너 예수쟁이냐?” “ 난 메디오(신내림 무당)인데... ” 라며 무시하려고 했던 분위기를 말했습니다.
남편 “샬레스(charles)” 무서운 카톨릭 가 정에서 태어나 마리네이아와 결혼하여 잘살지만 자기 집안이 영적 어 두움으로 자신도 술과 노름으로 날마다 밤 2—3시경 들어오고 아내 마리네이나는 피나는 기도를 하고 네가 바른 신앙으로 살지 않으면 난 함께 살수 없다고 단호하게 결정을 내리고 저희 깜뽀.림뽀교회 곁으로 이사를 하고 온 교우와 기도하던중 남편 살레스가 주님을영접하고 주 마다 가정에서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는 일은 터럭으로 바나나 를 실고 몇 개 도시에 점포와 슈펴에 딜리버리 하는 일입니다 어제 자기 동생과 처남 조카들을 다른주에서 상파울로에 오게하여 조 카들의 이상한 영적 현상을 치료하려고 온 교우와 기도합니다
이 아이들( 디에고(9세)., 마리아 알리시(6세) 는 1년 전까지만해도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 하고 전혀 다른 행동을 한 적이 없는데, 이상해져서 학교에를 보낼수가 없습니다. 소리지르고 책상을 뒤엎고, 처음에는 아들 디에고가 심했는데, 이제는 더 어린 마리아.알리시가 더 심한 것 같습 니다 .
소위 M.R.I. 머리 단층 촬영, 온갖 검사 등 결과는 의학적.생물 학적으로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생각하는 것은 , 믿음과 마음이 강한 한 여성을(마리네이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입니다 .
같은배에서 태어 났는데, 다른 자매(카리나)는 오순절교회 여자 목사를 데려와 귀신을 쫓겠다고 해서, 이 마리네이아 자매는 단호 히 거절하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장로교회에서 성도들과 기도를 선포 하고 하나님이 고쳐 주기를 고대합니다.
귀신을 쫓는다고, 교회 지도 자들이 고통당하는 사람의 입에 손가락을 넣고 귀신을 끄집어 낸다고 추태를 부립니다. 저희가 현지에서 경험하는 것은 , 끈질긴 기동와 신앙 을 가진 한 여성이 남편을 거룩하게 하고, 믿음에 이르게 하는 역사를 봅니다. 이 런 여자가 잠언이 말하는 지혜로운 여자라고 확신합니다.
바보같은 여자 신자들도 많습니다. 남편 사랑한다고 신앙의 모질성이 없 고 교회 다니면서도 소주와 탁주를 담아 바치는 미 련한 여자들, 남편의 비행을 보면서도 기도를 선포하고 매달리지 않고,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이런 신앙의 여자들... 어떻게 남편을 주께로 인도 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의 많은 여자 성도들이여!! 여기 마리네이와 같 이 네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하는 신앙적 결단으로 남편들을 거룩에 이르도록 힘쓰기 바랍니다.
특별기도부탁: 어린아이들(디에고, 마리아.알리시) 이 영적 괴로움에서 해방 되도록, 학교에서 집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행동들이 주의 능력으로 치 료되기를 교회 여성도 마리네이가 가 시집 식구들을 복음으로 변화 시키도록;마 리네이 시집 1명의 무당, 거의 집안이 미신으로 가득참, 카톡릭 미신 영적 고통을 당하는 디에고. 마리아.알리시 부모 ( 마우리시오, 아나 빠울라)들이 낙심하지 않고 주님의 치유를 기다리며 기도에 전념하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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