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ible Reading
[2018.1.30] 말씀읽기 - 대상(1Ch) 23:21-24:31 롬(Ro) 4:13-25 [개정한글/ESV]
역대상
23장
21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요 마흘리의 아들들은 엘르아살과 기스라
21 The sons of Merari: Mahli and Mushi. The sons of Mahli: Eleazar andKish.
22 엘르아살이 아들이 없이 죽고 딸만 있더니 그 형제 기스의 아들이 저에게 장가 들었으며
22 Eleazar diedhaving no sons, but only daughters; theirkinsmen, the sons of Kish, married them.
23 무시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에델과 여레못 세 사람이더라
23 The sons of Mushi: Mahli, Eder, and Jeremoth, three.
24 이는 다 레위 자손이니 그 종가를 따라 계수함을 입어 이름이 기록되고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는 이십세 이상 된 족장들이라
24 These were the sons of Levi by their fathers' houses, the heads of fathers' housesas they were listed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names of the individuals fromtwenty years old and upward who were to do the work for the service of the house of theLord.
25 다윗이 이르기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평강을 그 백성에게 주시고 예루살렘에 영원히 거하시나니
25 For David said,TheLord, the God of Israel,has given rest to his people, and he dwells in Jerusalem forever.
26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것이 없다 한지라
26 And so the Levites no longer needto carry the tabernacle or any of the things for its service.
27 다윗의 유언대로 레위 자손이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되었으니
27 For by the last words of David the sons of Levi were numbered fromtwenty years old and upward.
28 그 직분은 아론의 자손에게 수종들어 여호와의 전과 뜰과 골방에서 섬기고 또 모든 성물을 정결케 하는 일 곧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일과
28 For their duty was to assist the sons of Aaron for the service of the house of theLord, having the care of the courts and the chambers, the cleansing of all that is holy, and any work for the service of the house of God.
29 또 진설병과 고운 가루의 소제물 곧 무교전병이나 남비에 지지는 것이나 반죽하는 것이나 또 모든 저울과 자를 맡고
29 Their duty was also to assist with theshowbread, theflour for the grain offering, the wafers of unleavened bread, thebaked offering, theoffering mixed with oil, and allmeasures of quantity or size.
30 새벽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축사하며 찬송하며
30 And they were to stand every morning, thanking and praising theLord, and likewise at evening,
31 또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에 모든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 명하신 규례의 정한 수효대로 항상 여호와 앞에 드리며
31 and whenever burnt offerings were offered to theLordon Sabbaths,new moons, and feast days,according to the number required of them, regularly before theLord.
32 또 회막의 직무와 성소의 직무와 그 형제 아론 자손의 직무를 지켜 여호와의 전에서 수종드는 것이더라
32 Thusthey were to keep charge of the tent of meeting and the sanctuary, and to attend the sons of Aaron, their brothers, for theservice of the house of theLord.24장
로마서
4장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3 Forthe promise to Abraham and his offspringthat he would be heir of the world did not come through the law but through the righteousness of faith.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4 For if it is the adherents of the law who are to be the heirs, faith is null and the promise is void.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5 Forthe law brings wrath, butwhere there is no lawthere is no transgression.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6 That is why it depends on faith,in order that the promise may rest on grace andbe guaranteed to all his offspring&emdash;not only to the adherent of the law but also to the one who shares the faith of Abraham,who is the father of us all,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7 as it is written,I have made you the father of many nations&emdash;in the presence of the God in whom he believed,who gives life to the dead and calls into existencethe things that do not exist.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8 In hope he believed against hope, that he should become the father of many nations, as he had been told,So shall your offspring be.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19 He did not weaken in faith when he considered his own body, which wasas good as dead (since he was about a hundred years old), or when he consideredthe barrennessof Sarah's womb.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0 No unbelief made him waver concerning the promise of God, but he grew strong in his faith as he gave glory to God,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1 fully convinced thatGod was able to do what he had promised.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2 That is why his faith wascounted to him as righteousness.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3 Butthe wordsit was counted to himwere not written for his sake alone,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4 but for ours also. It will be counted to uswho believe inhim who raised from the dead Jesus our Lord,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25 who was delivered up for our trespasses and raisedfor our justif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