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ible Reading
[2016.02.24] 출애굽기 Exodus 5:22-6:1-30, 마태복음 Matthew 18:21-35 [개역개정/NIV]
출애굽기
5장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6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 가나안 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 땅을 그들에게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8.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셨다 하라
9.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말미암아 모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들어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하라
12. 모세가 여호와 앞에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도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1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사 그들로 이스라엘 자손과 애굽 왕 바로에게 명령을 전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시니라
14. ○그들의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15. 시므온의 아들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가족이요
16.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족보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레위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17. 게르손의 아들들은 그들의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
18.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나이는 백삼십삼 세였으며
19. 므라리의 아들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그들의 족보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20. 아므람은 그들의 아버지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나이는 백삼십칠 세였으며
21. 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
22. 웃시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23. 아론은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그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
24. 고라의 아들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25.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였고 그는 비느하스를 낳았으니 이들은 레위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라
26.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27.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보내라 말한 사람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
28.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2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30.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Exodus
Ch.522. Moses returned to the LORD and said, "O Lord, why have you brought trouble upon this people? Is this why you sent me?
23. Ever since I went to Pharaoh to speak in your name, he has brought trouble upon this people, and you have not rescued your people at all."Ch.6
1. Then the LORD said to Moses, "Now you will see what I will do to Pharaoh: Because of my mighty hand he will let them go; because of my mighty hand he will drive them out of his country."
2. God also said to Moses, "I am the LORD.
3. I appeared to Abraham, to Isaac and to Jacob as God Almighty, but by my name the LORD I did not make myself known to them.
4. I also established my covenant with them to give them the land of Canaan, where they lived as aliens.
5. Moreover, I have heard the groaning of the Israelites, whom the Egyptians are enslaving, and I have remembered my covenant.
6. "Therefore, say to the Israelites: `I am the LORD, and I will bring you out from under the yoke of the Egyptians. I will free you from being slaves to them, and I will redeem you with an outstretched arm and with mighty acts of judgment.
7. I will take you as my own people, and I will be your God.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from under the yoke of the Egyptians.
8. And I will bring you to the land I swore with uplifted hand to give to Abraham, to Isaac and to Jacob. I will give it to you as a possession. I am the LORD.'"
9. Moses reported this to the Israelites, but they did not listen to him because of their discouragement and cruel bondage.
10. Then the LORD said to Moses,
11. "Go, tell Pharaoh king of Egypt to let the Israelites go out of his country."
12. But Moses said to the LORD, "If the Israelites will not listen to me, why would Pharaoh listen to me, since I speak with faltering lips?"
13. Now the LORD spoke to Moses and Aaron about the Israelites and Pharaoh king of Egypt, and he commanded them to br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14. These were the heads of their families: The sons of Reuben the firstborn son of Israel were Hanoch and Pallu, Hezron and Carmi. These were the clans of Reuben.
15. The sons of Simeon were Jemuel, Jamin, Ohad, Jakin, Zohar and Shaul the son of a Canaanite woman. These were the clans of Simeon.
16. These were the names of the sons of Levi according to their records: Gershon, Kohath and Merari. Levi lived 137 years.
17. The sons of Gershon, by clans, were Libni and Shimei.
18. The sons of Kohath were Amram, Izhar, Hebron and Uzziel. Kohath lived 133 years.
19. The sons of Merari were Mahli and Mushi. These were the clans of Levi according to their records.
20. Amram married his father's sister Jochebed, who bore him Aaron and Moses. Amram lived 137 years.
21. The sons of Izhar were Korah, Nepheg and Zicri.
22. The sons of Uzziel were Mishael, Elzaphan and Sithri.
23. Aaron married Elisheba, daughter of Amminadab and sister of Nahshon, and she bore him Nadab and Abihu, Eleazar and Ithamar.
24. The sons of Korah were Assir, Elkanah and Abiasaph. These were the Korahite clans.
25. Eleazar son of Aaron married one of the daughters of Putiel, and she bore him Phinehas. These were the heads of the Levite families, clan by clan.
26. It was this same Aaron and Moses to whom the LORD said, "Br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by their divisions."
27. They were the ones who spoke to Pharaoh king of Egypt about bring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It was the same Moses and Aaron.
28. Now when the LORD spoke to Moses in Egypt,
29. he said to him, "I am the LORD. Tell Pharaoh king of Egypt everything I tell you."
30. But Moses said to the LORD, "Since I speak with faltering lips, why would Pharaoh listen to me?"마태복음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Matthew
21. Then Peter came to Jesus and asked, "Lord, how many times shall I forgive my brother when he sins against me? Up to seven times?"
22. Jesus answered, "I tell you, not seven times, but seventy-seven times.
23. "Therefor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king who wanted to settle accounts with his servants.
24. As he began the settlement, a man who owed him ten thousand talents was brought to him.
25. Since he was not able to pay, the master ordered that he and his wife and his children and all that he had be sold to repay the debt.
26. "The servant fell on his knees before him. `Be patient with me,' he begged, `and I will pay back everything.'
27. The servant's master took pity on him, canceled the debt and let him go.
28. "But when that servant went out, he found one of his fellow servants who owed him a hundred denarii. He grabbed him and began to choke him. `Pay back what you owe me!' he demanded.
29. "His fellow servant fell to his knees and begged him, `Be patient with me, and I will pay you back.'
30. "But he refused. Instead, he went off and had the man thrown into prison until he could pay the debt.
31. When the other servants saw what had happened, they were greatly distressed and went and told their master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32. "Then the master called the servant in. `You wicked servant,' he said, `I canceled all that debt of yours because you begged me to.
33. Shouldn't you have had mercy on your fellow servant just as I had on you?'
34. In anger his master turned him over to the jailers to be tortured, until he should pay back all he owed.
35. "This is how my heavenly Father will treat each of you unless you forgive your brother from y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