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컬럼/말씀 묵상
백성에서 아들로 (호세야1-3)
앞으로 코로나는 반년은 더 지속될 것이기에 온라인 예배를 up grade 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좋은 엡도 발견하고 옛날장비와 현제 천불이 넘는 아이폰의 저력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궂이 새로 카메라나 장비를 구입하지 않아도 방송을 할수 있도록 어제는 찬양팀 연습중 여러가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디데일을 신경써보려고 합니다. 원하기는 이 노력들이 스튜디오의 현장감을 최대한 올리수 있는 계기가 되어 비대면으로 예배하는 분들이 참여에 도움이 되엇으면합니다.호세아1:10 그러나 이스라엘 바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것이라-호세아는 북 이스라엘의 선지자 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북이스라엘은 남유다 보다 더 빨리 타락했고 더 빨리 망한 나라입니다. 남 유다 히스기야때 북 이스라엘 선지자였다는 것은 북이스라엘 멸망전후에 사역을 했다고 봐야 합니다.-우상숭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은 떠나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의 신들은 섬기는 음녀,창녀로 비유되는 현상이 북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호세아로 음란한 여자를 아래로 맞아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게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했습니다.-여기에 중요한 사실은 아무리 음란을 행했어도 하나님의 마음은 돌아오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2장7절에 '본 남편에게 돌아가리니' 즉, 하나님은 돌아오길 원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선지자를 보내시고 일어나라고 깨어나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1장9절에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도 10절엔 그러나 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들어 내싶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멸하시고 진노하심이 사랑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짜로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전끝이야 해도 꼭 약속을 하십니다. 반듯이 문을 열어놓으십니다.-우리는 그 약속을 붙들고 돌아 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 열린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왕 열렸고 약속하셨으니까 더 놀다가야지 하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개인의 종말이 언제인지 모릅니다. 또한 늦을수록 죄는 썩고 병은 깊어지고 상처는 많아짐니다. 약으로 고칠것을 시술로 수술로 암으로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오늘도 한걸음 더 주님께로 가까이 나갈수 있는 하루가 될수있기를 축복합니다. 열심히 갈망하며 하나님을 구하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구할때 우리는 날로 새로워짐을 느낄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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