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정보
‘2019년오타와튜울립축제’문화기행
(May17-18 1박2일)
북미주의 Tulip의 수도라고 불리는 오타와에 어마어마한 Tulip들이 활짝 피기를 기다리며, From May 10th-20th/2019, the National Capital will host more than half a million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The 2019 Canadian Tulip Festival’ 일명 the world's largest tulip festival로 떠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도시 전체를 Tulip으로 덮은 이 축제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나 음악가들의 전시회와 콘서트도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올려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tulipfestival.ca
주로 오타와는 당일여행을 하게 되어 왕복 10시간 여행으로 정작 오타와 에서의 시간이 적어 아쉬움이 많았지만 이번 여행은 5월17일 금요일 오후 1시에 출발해 저녁 7시정도이며 숙소인 오타와 한인 장로교회 선교관에서 도착해 저녁식사 후 야경을 보러 시내로 나갑니다. 다음날인 18일은 축제장을 돌아보며 여유있는 시간으로 축제를 즐기게 됩니다. 오타와에서 출발은 오후 3시쯤 하게 되어 토론토엔 저녁9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가지 알아 두셔야 할 것은 일부 전시관이나 공원에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전체를 다 볼 수 있는 Pass도 있고요. 일부만 선별해서 입구에서 낼 수도 있습니다.
회비는 80불(교통비+숙박+두끼)이며 정원은 12명입니다. 식사는 첫날 저녁 부대찌개와 다음날 아침 케네디언 식으로 해결하고 점심과 저녁은 자유시간 또는 돌아오는 때라 각자 해결하셔야 합니다.
등록마감은 5월16일 목요일까지 이고요 등록과 동시에 회비를 내주셔야 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16일까지 연락을 주시면 100% 환불해 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선교회 (647) 800-0481나 461-999-7878며 카톡ID는 isctoront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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